‘수중 촬영대회의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수중 촬영대회가 필리핀에서 열린다. 필리핀관광부와 필리핀항공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5회 아닐라오 수중 촬영대회’가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현지 바탕가스주 마비니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필리핀 관광부가 아닐라오 지역의 수중촬영 환경이 세계 최고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 인해 이번 대회에는 싱가포르, 중국,태국, 한국,터키, 포르투갈, 미국, 스위스, 독일, 프랑스, 호주, 카나다에서 수중 사진 전문가 세계 200여명이 참여했다.
필리핀관광부의 베니토 벤존 차관은 “필리핀 관광부는 수중촬영 대회에서 수중생물들의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킨다”면서 “앞으로도 아닐라오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 장소로의 명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필리핀 관광부가 아닐라오 지역의 수중촬영 환경이 세계 최고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 인해 이번 대회에는 싱가포르, 중국,태국, 한국,터키, 포르투갈, 미국, 스위스, 독일, 프랑스, 호주, 카나다에서 수중 사진 전문가 세계 200여명이 참여했다.
필리핀관광부의 베니토 벤존 차관은 “필리핀 관광부는 수중촬영 대회에서 수중생물들의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킨다”면서 “앞으로도 아닐라오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 장소로의 명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McK 엠씨케이, LIVE in Philippines 070_7443_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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